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2 (문단 편집) === 세 번째 시련 === 센다이 또는 아바지갈 둘 중 한 명을 쓰러트린 이후, 솔라에게서 주인공 자신이 알라운도의 예언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알게 되고 솔라는 주인공은 예언이 실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왜 그럴 것이냐고 질문을 한 뒤 어떻게 답변하던 솔라가 계단을 뚫어주는데 솔라가 열어준 계단으로 내려가면 또다시 주인공이 소환된다. 소환된 주인공은 네가 잊어버린 너의 일부이자, 네가 버린 너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며, 네가 캔들킵에 있을 때 자라난게 나이며, 나의 유산을 알아채지 못하고, 나의 영혼 속에 숨어 있던 악의 근원을 알아채지 못하고 난 오래전에 세상을 바라보던 맑은 눈과 함께 나의 고향에 남겨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은 주인공의 순수함이라고 밝힌다. 주인공의 순수함은 영원히 잊혀지고 싶지 않으며, 너도 자신의 마음에서 나를 제거하고 싶지 않을 거라면서, 아버지의 더러움에 대한 너의 투쟁은 나를 서서히 파괴했지만 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넌 아직 날 되살릴 수 있다고 한다. 이 포켓 플레인은 너 자신의 확장이고, 네가 여기에서 결정한 것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네가 날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결정하면 그렇게 되며, 너는 오래전 캔들킵을 떠나던 때의 너처럼 순수한 자가 된다고 한다. 하지만 순수한 자가 된다면, 캔들킵을 떠나던 때로 다시 되돌아가면 그 동안 얻었던 기억이나 힘도 모두 사라져버리게 된다. 주인공의 순수함은 망설이는 주인공에게 너와 함께 태어난 본성과 끝없이 싸우길 원하냐면서 캔들킵의 그 운명적인 날 이후 네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넌 많은 것들을 죽이고, 피로 널 적셨으며, 네가 좋던 싫던 네 영혼의 어두운 부분들이 나올 것이고 이런 일이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의 순수함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던 때로 돌아가자면서, 자신을 회복시키라고 한다. 주인공이 결국 거절하면, 주인공의 순수함은 신의 마음엔 의혹을 위한 공간이 없는 거 같다고 말하고 그건 예상한 대로이며, 순수함이 사라지면 네가 신이 되는 데 한 걸음 다가가는 것이 될 것이라면서 용기가 있다면 해 보라고 말하고, 슬레이어로 변신해서 주인공 일행과 싸우게 된다. 이 슬레이어를 쓰러트리면 세 번째 시련은 이것으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